2019년 1월 8일 이슈검색어 - 심석희 / 여진구 / 맹유나 / KB국민은행 


1. 왕이 된 남자 / 여진구 / 김상경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임금 이헌(여진구)이 자신의 안전을 위해 자신과 똑닮은 광대 하선(여진구 분)을 궁으로 불러들이며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도승지 이규(김상경)는 임금 이헌이 광증으로 주변을 초토화시키는 위기의 순간마다 왕을 진정시키는 해결사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왕 노릇에 돌입한 광대 하선과 킹메이커 도승지 이규의 좌충우돌 왕만들기 드라마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됩니다.



2. 맹유나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가수 맹유나의 부친은 "딸의 마지막 임종을 못 본 게 너무 미안하다. 자다가 하늘나라로 가서 경황이 없었고 그동안 멍했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습니다. 맹유나의 부친은 "엔터테인먼트 세계에 맞지 않는 순수했고 화초 같은 아이였다"고 말했습니다.


맹유나의 소속사는 8일 "맹유나가 지난해 12월 26일 심장마비로 자택에서 향년 29세의 나이로 숨졌다"며 "연말이고 워낙 경황이 없어 지인들끼리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고 사망 소식을 뒤늦게 알린 이유를 덧붙였습니다.



3. KB국민은행 총파업 

19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한 KB국민은행은 파업 관련 사과문 및 공지문을 붙이고, 영업점 창구와 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지만 노조를 바라보는 은행 고객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평균 연봉이 1억원 가까운 은행원들보다 어려운 사람이 널렸는데 파업이라니 어이가 없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차 총파업을 예고했으며 3차, 4차, 5차 총파업이 차례로 예정돼 있습니다.


노조는 경영성과급 300%, 추가로 피복비 100만원과 시간외 수당 150% 지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작년 3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12.9% 증가해 사상 최대였지만 이익은 직원이 아닌 주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1000원도 안되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말이 많은 시기에 국민은행의 행동도 노조의 처신도 다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4. 심석희 성폭행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추가 고소했습니다. 조재범 전 코치 측 변호인은 같은 날 SBS를 통해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최근 조재범 코치의 상습상해 및 재물손괴 사건 항소심 2차 공판 증인으로 출석해 눈물로 호소하기도 했던 심석희는 아픈 기억을 꺼내 들며 조재범 코치에게 엄벌을 내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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