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경제부총리 출신'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단일화에 성공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로운 물결을 만들기는커녕 더러운 옛 물결에 합류하는 것"이라고 독설을 날렸습니다.

김동연 후보는 "기득권 정치 타파의 불씨가 들불로 번져가도록 더 큰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오늘부터 이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다시 운동화 끈을 묶겠다"고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김동연 후보님의 큰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회의 나라, 정치가 경제를 돕고,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대한민국', 저희 두 사람이 국민과 함께 꼭 만들겠다"며 "반드시 승리해 국민통합 정부를 구성하고 국민이 염원하시는 정치교체를 이뤄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영세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장은 "별로 그렇게 큰 일로 생각하지 않는다. 원래 김 후보는 그 쪽(민주당 측)하고 예정이 된 후보 아니겠나"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런 잡탕연합은 국민이 바라는 통합정부가 결코 아니다"며 "그동안 180석의 위세를 있는 대로 부린 민주당이다. 이제 와서 정치개혁을 얘기해 봤자 복잡한 선거를 편하게 이겨보겠다는 사기극이라는 비판을 받을 뿐"이라며 "무슨 이름을 갖다 붙여도 지금 정권은 민주당 정권이고, 이 후보는 정권연장 후보일 뿐"이라고 거듭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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